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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빚진자 최태섭] - 최태섭(아가페, 1995)
[*수호천사*]
2021. 4. 2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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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서
제1부. 나의 회고록
- 나의 고향, 그리고 오산학교
- 나의 길은 어디에
- 첫사업의 실패와 교훈
- 용서, 성공의 무대가 된 만주
- 결혼이야기
- 손해를 보더라도 약속은 지킨다
- 인민재판
- 평생의 빚이 된 이름
- 거듭되는 시련
- 국내 최초의 마카오 무역
- 피난길에서 갚은 은행 빚
- 판유리 공업을 시작하다
- 무에서 유를 - 한국 유리의 개척자들
- 박 정권과 환수령
- 시련에는 뜻이 있다
제2부. 나의 경영철학
- 기업은 내 것이 아니다
- 나는 왜 유리산업만 고수하는가
- 가장 큰 덕, 사랑과 정직
- 돈은 잘 버는 것보다 잘 쓰는 게 중요하다
- 사랑의 빚
- 가장 큰 자산, 교육
- 신용이 가장 큰 재산이다
- 사랑은 부메랑
- 작은 자를 위한 교회
제3부. 글모음 - 내가 본 최태섭 회장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 - 김성윤
- 그분의 청은 거절할 수가 없습니다 - 강성모
- 가장 든든한 후원자 - 강원용
- 크고 섬세한 어른 - 김상근
- 말없는 가르침이 더 무섭습니다 - 김종덕
- 푸른 신앙의 거인 - 이영민
- 이분의 회고록은 진짜입니다 - 정정섭
- 하늘이 내리신 기독실업인 - 조영식
청삼 최태섭의 인생약력ㆍ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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