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의 기원] - 부르스 커밍스 / 김자동 옮김(일월서각, 1986)

『한국전쟁의 기원』 발간을 축하하며 - 송건호

일러두기

머리말

 

제1부. 일제 식민통치와 민족해방

 

제1장. 일제하 한국의 계급과 국가기구

• 식민지적 국가기구
• 주도적인 철도의 역할
• 상업
• 동원된 노동계급
• 항일운동

 

제2장. 일제하 한국의 지주ㆍ소작관계

• 일제하의 농업
• 한국농민과 시장의 발전
• 한국의 인구 유출
• 동원과 저항
• 결론

 

제3장. 혁명과 반동 : 1945년 8월과 9월

• 일제 식민통치의 종료
• 조선건국준비위원회
• 조선인민공화국
• 인공에 대한 반대
• 결론

 

제4장. 미국의 대한(對韓) 정책 : 민족주의와 국제주의의 대립, 1943~1945

• 1943년 3월 : 신탁통치 떠오르다
• 카이로회담 : ‘적절한 시기에’ 있어서의 독립
• 얄타회의와 포츠담회의 : 위기에 처한 신탁통치
• 전후의 첫 봉쇄 : 1945년의 한국 분할
• 오키나와에서 서울로 : ‘정책의 부재’
• 출발시의 정책과 계획
• 결론

 

제2부. 미군점령하의 중앙정치

 

제5장. 새로운 질서를 만들다 : 미군의 진주와 관료체제, 경찰 및 군대에 대한 미국의 정책

• 인천과 서울 : 새로운 벗과 적들
• 식민관료체제의 부활
• 법기구와 경찰기구의 재편
• 국방경비대의 출현

 

제6장. 남한의 단독정부를 향하여

• 임정의 귀국과 ‘정무위원회’
• 미군정의 좌익탄압
• 토지정책과 미곡정책
• 결론

 

제7장. 국제주의적 정책과 민족주의적 논리 : 1946년 중앙에서의 경직화

• 후견과 독립, 반역자들과 애국자들 : 신탁통치 분규
• 톡톡히 망신당한 하지
• 미ㆍ소공동위원회에서 남조선과도정부까지
• 미ㆍ소공동위원회
• 미ㆍ소공동위원회 전후에 걸친 좌익에 대한 탄압
• 좌우합작위원회와 과도입법의원
• 결론 : ‘불평의 징조’

 

제3부. 미군점령하의 지방정치

 

제8장. 지방인민위원회의 개관

• 인구 변동
• 교통 및 통신의 사회생태학
• 토지관계
• 지리적 조건
• 정치적 공백기의 장단
• 정치적 선례와 지표
• 미군의 지방점령

 

제9장. 지방인민위원회의 운명

• 전라남도 인민위원회
• 전라북도 인민위원회
• 경상남도 인민위원회
• 경상북도 인민위원회
• 충청도 인민위원회
• 강원도 및 경기도
• 제주도 인민위원회
• 결론

 

제10장. 추수봉기

• 총파업
• 10월항쟁
• 탄압의 방법
• 파업과 봉기의 원인
• 결론

 

제11장. 북한 : 사회주의의 전개

• 소련의 점령
• 아래로부터의 정치
• 위로부터의 정치
• 김일성의 집권
• 북한의 중앙집권화
• 사회혁명
• 통일전선 정책
• 북풍이 남으로 불다
• 결론

 

제12장. 결론 : 좌절된 해방

 

부록 A. 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 명단 1945년 9월 6일 현재

부록 B. 한국국민에게고함 - 존 R. 하지

부록 C. 원세훈, 조병옥이 김규식에게

부록 D. 남한 내 모든 군의 인구변동 및 급진성 지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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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