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자료실]459 [The Korea Field] 제2호(1902년 2월) 목차 [The Korea Field 제2호, 1902년 2월] 조지 레크 목사(Rev. George Leck) / 17조지 레크 목사 일기에서의 단편들 / 17-22선교사의 어려움들(Missionary Difficulties) - Rev. F. S. Miller / 23-24병원 전도사의 임무(The Hospital Evangelist) - Dr. O. R. Avison / 24전주에서 테이트 선교사(Miss Tate)가 쓴 글 - Miss Tate / 24The Korea Field 소개 / 25평양 병원(Pyeng Yang Hospital) - Dr. J. H. Wells / 25중학교(서울, 남자) - Rev. J. S. Gale / 25중학교(의주, 삭주) - Rev. N. C. Whittemore .. 2024. 10. 6. [The Korea Field] 제1호(1901년 11월) 목차 [The Korea Field] 제1호(1901년 11월) 목차 서문 / 1두 번의 시골 여행 - Mrs. B. F. Hunt / 1-2박해 속에서도 신실하게 - Mrs. R . F. Moffett / 2황해도에서의 수업 - Rev. C. F. Bernheisel / 2나뭇잎처럼 늘어나는 기독교인 - Dr. S. A. Moffett / 2-3북부 여성 성경 수업 - Miss M. Best / Mrs. M. A. Sharrocks / 3여덟 명의 시골 여성들 - Miss M. Best / 3-4집 건축의 고난 - Dr. A. M. Sharrocks / 4가득 찬 교회들 - Miss J. Perry / 4-5가을 전도 여행 노트 - Rev. F. S. Miller / 5독신 여성들이 필요합니다 - Dr. S.. 2024. 10. 5. 한국 기독교의 초기 역사에 대한 기록, 〈코리아 필드, The Korea Field〉 한국 기독교의 초기 역사에 대한 기록, 〈코리아 필드, The Korea Field〉 〈코리아 필드, The Korea Field〉 1901년 11월에 창간되어 1905년 8월까지 서울에서 간행된 영문 계간지. 미국 북장로회선교부가 제작비를 댔으며 한국 책임자로는 빈턴(C. C. Vinton)이 편집과 운영을 담당하였다. “한국교회에 있어서 성령의 역사(役事)를 증거한다”는 취지하에 주로 선교사들의 선교보고서 중에서 중요한 내용들을 뽑아 편집하였는데 장로교뿐 아니라 감리교 선교사들의 기록도 포함하고 있어 초기 선교역사 연구에 귀중한 사료로 평가되고 있다. 인쇄는 서울의 배재학당 안에 있는 감리교인쇄소(전의 삼문출판사)에서 맡았고 1년에 4차례(2월, 5월, 8월, 11월) 발간하였다. 1905년 8월호까.. 2024. 10. 5. 제4장. “1959년 한국장로교회 분열 : 통합ㆍ합동의 역사 해석의 차이” - 정병준 제4장. “1959년 한국장로교회 분열 : 통합ㆍ합동의 역사 해석의 차이”정병준, 『한국교회 역사 속 에큐메니컬 운동』, 115-139쪽 중에서 I. 머리말 분열된 장로교회들은 자기 교단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수단으로 교단 옹호적인 역사 서술을 시도했다. 한국장로교회 분열에 대한 연구들이 상당히 진행되었지만 다음과 같은 이유로 객관적이지 못했다.첫째, 한국장로교회 분열에 대한 초기 역사는 주로 분열 당사자들의 기록과 기억에 근거했기 때문에 교단별로 같은 사건에 대한 다른 해석이 고착화되었다. 둘째, 분열 당사자들은 각 교단의 지도자였기 때문에 그 후배들이 사건 상에서 그들의 약점을 지적하기 어려웠다. 셋째, 교회 분열 사건을 다룰 때 실증적 사실보다 교권의 이익과 신학적 가치 평가에 우선 순위를 두면서 객.. 2024. 9. 2. 제3장. “조선신학교와 장로회신학교의 갈등과 분립 연구”(1945-1955) - 정병준 제3장. “조선신학교와 장로회신학교의 갈등과 분립 연구”(1945-1955)정병준, 『한국교회 역사 속 에큐메니컬 운동』, 79-113쪽 중에서 I. 머리말 조선신학교와 장로회신학교의 갈등과 분열 과정은 해방 이전 평양신학교 선교사들의 신학교육 주도권과 획일성, 서북 장로교회의 패권과 지역갈등, 일제 황민화 정책에 대한 협력 문제, 박형룡과 김재준으로 대표되는 한국인 지도자들 사이의 신학갈등과 감정 문제, 해방 이후 분단과 전쟁으로 인한 월남 기독교인의 증가, 조선신학교 지지자들과 장로회신학교 지지자들 사이의 교권투쟁, 선교사들의 개입과 영향력 확대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문제들로 얽혀있다. 또한 북장로회, 남장로회, 호주장로회, 캐나다선교회 사이에도 이 문제에 대한 견해가 다양했고, 한국인 지도자들 사이.. 2024. 8. 31. 제2장. “해방 이전 한국교회 연합운동에 대한 고찰” - 정병준 제2장. “해방 이전 한국교회 연합운동에 대한 고찰”정병준, 『한국교회 역사 속 에큐메니컬 운동』, 41-77쪽 중에서 I. 머리말 한국교회 안의 교회사 연구는 여전히 교파 옹호론적인 입장이 강하다. 그 이유는 분열을 겪으면서 성장한 한국의 교파 교회들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교회사를 통해 분열을 정당화하려는 심리적 기제를 가지고 있고, 교회사 교육을 통해 정체성을 형성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파 옹호론을 넘어 에큐메니컬적 관점에서 한국교회사를 연구해야 할 필요성과 타당성이 크다. [42-43] 에큐메니컬은 고대교회 시대에는 보편교회를 지칭했고, 종교개혁 이후로는 교파 간의 관계성을 의미했다. WCC 창립 이후 현대 에큐메니컬 운동의 개념은 교회 일치를 넘어 정의ㆍ평화ㆍ창조질서의 보전(JPIC)을 포.. 2024. 8. 31. 제1장. “해방 이전 교회ㆍ국가 관계의 구조적 변화” - 정병준 제1장. “해방 이전 교회ㆍ국가 관계의 구조적 변화”정병준, 『한국교회 역사 속 에큐메니컬 운동』, 11~39쪽 중에서I. 머리말 이 연구는 19세기초 천주교회의 박해부터 일제 말기까지의 역사 속에 나타난 교회ㆍ국가 관계의 변화를 유형론적으로 분석하겨 그 안에서 교회ㆍ국가 관계가 선교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살펴보려는 것이다. [12] 서구 기독교 역사 안에는 다섯 가지 유형이 나타난다. 1) 카타콤 유형은 이교적 종교국가에 의해 교회가 박해받는 모형이다. 2) 종교국가 유형은 종교가 국가를 이용하는 모형이다. 3) 국가종교 유형은 국가가 종교를 이용하는 모형이다. 4) 배타적 국가-종교 관계 유형은 국가로부터 교회의 철저한 분리를 원하는 모형이다. 5) 정교분리 유형은 정부와 종교가 우호적으로 협력하는.. 2024. 8. 29.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38회 ~ 제108회 역대 임원 [1953~2023년] - 이미지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38회 ~ 제108회 역대 임원 [1953~2023년]1959년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과 통합이 나뉘었습니다.1959년 이후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의 임원 명단을 정리하였습니다. 2024. 8. 2.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제38회 ~ 제108회 역대 임원 [1953~2023년] - 이미지 2024. 8. 2. 이전 1 2 3 4 ··· 51 다음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