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서 목차 정리]/[아]

[잊혀진 근대, 다시 읽는 해방전사] - 이덕일 (역사의아침, 2013)

by [수호천사] 2021. 4. 26.
728x90

들어가는 말

 

제1부 : 일제하 사회주의 운동사

  1. 사회주의 정당 창립 : 러시아 귀화 2세를 주축으로 한인사회당 탄생하다
  2. 사회주의 단체 조직 : 일본 유학파, 흑도회 결성한 후 무정부주의를 선언하다
  3. 재일 유학생과 북풍회 : 전쟁을 반대한 일본 사회주의자, 북풍회와 손잡다
  4. 코민테른과 화요회 : 귀국하던 조선 사회주의 삼총사’, 일제에 체포되다
  5. 서울청년회의 창립 : 전국의 청년들, 사회운동을 주도하다
  6. 사회주의 세력의 공세 : 사회운동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서로 다투다
  7. 서울청년회와 코민테른 파견원 : 코민테른 조선지부를 놓고 서울파와 해외파 대결하다
  8. 서울청년회와 화요회의 격돌 : 마침내 아서원에서 조선공산당을 결성하다
  9. 신의주사건 : 신의주 청년들, 소영웅주의에 조선공산당 붕괴하다
  10. 2차 조선공산당의 궐기 : 순종 인산일에 610만세시위를 벌이다
  11. 조선공산당의 잇따른 수난 : 악조건 속에서도 당을 재건하려 노력하다
  12. 조선공산당의 해체 : 사회주의 세력, 민족 단일당 신간회 해체를 주장하다

 

제2부 : 대일항쟁기 아나키즘 운동사

  1. 아나키즘 조직의 결성 : 일제와 좌파 전체를 모두 공격하다
  2. 박열 부부 대역사건 : 아나키스트 박열, 대역죄로 사형 선고를 받다
  3. 민족을 초월한 한ㆍ일 연대 : 죽음으로 맹약하고, 폭력으로 조선 혁명에 나서다
  4. 총독부를 떨게 만든 육탄 혈전 : 의열단, 쌀가마니에 숨긴 폭탄으로 거사를 계획하다
  5. 일제에 던진 폭탄과 저격 : 김익상, 식민통치 심장부를 강타하고 유유히 사라지다
  6. 독립운동 노선의 치열한 다툼 : 의열단, 외교독립론에 민중폭력선언으로 맞서다
  7. 민족사관의 학립 : 신채호, 아나키즘과 선비정신을 강조하다
  8. 재중국의 독립운동기지 : 한인 아나키스트, ‘이상촌건설을 추진하다
  9. 한족총련의 결성 : 공산주의자와 틀어진 김좌진, 아나키스트와 연대하다
  10. 거성 김좌진 암살사건 : 청산리 대첩의 영웅, 공산주의자의 총탄에 스러지다
  11. 북만주운동의 종말 : 한인 아나키스트들, 천진의 중ㆍ일합자은행을 털다

 

제3부 : 일제 전쟁기계들, 만주를 침략하다

  1. 사쿠라회와 천검당 : 육군유년학교, 일본 군국의 전쟁기계를 양상하다
  2. 장작림 폭살사건과 3월사건 : 일제가 저지른 의문의 사건, 전 세계에 충격을 던지다
  3. 만주사변 : ‘세계 최종 전쟁론을 앞세워 대륙을 침략하다
  4. 만주사변을 지지한 일본 언론 : 진실을 망각한 언론, 전범들을 영웅으로 묘사하다
  5. 상해사변과 윤봉길의 의거 : 멈출 줄 모르는 일본 군국주의, 상해를 점령하다
  6. 일제와 손잡은 부의 : 만주국, 일본 대공황의 해결책으로 등장하다
  7. 사라진 독립운동 근거지 : 관동군 만주 장악, 재만 한인들의 독립운동 와해되다
  8. 만주에 부는 부동산 광풍 : 일확천금의 엘도라도는 만주에도 없었다

 

제4부 : 식민지 시대의 부호 열전

  1. 민영휘 부자 : 가난한 백성을 수탈해 조선 제일의 갑부가 되다
  2. 김성수ㆍ김연수 형제 : 기업과 금융을 함께 경영한 첫 근대적 부호가 되다
  3. 광산 재벌 최창학 : 잿빛 식민지에 금광 개발로 황금광 시대를 열다
  4. 부동산 재벌 김기덕ㆍ홍종화 : 부동산 투기 광풍 벼락부자를 탄생시키다
  5. 운수 재벌 김응수ㆍ방의석 : 맨손으로 운수업 일으켜 자동차 왕이 되다
  6. 백화점 부자 최남ㆍ박흥식 : 상식을 뛰어넘는 상술로 재계의 다크호스가 되다
  7. 소수의 상류사회 : 일본인 대지주의 불이농장, 농민수탈에 앞장서다
  8. 주식으로 거금을 거머쥔 부자들 : 꿈을 잃은 사람들, 투기로 일확천금을 노리다

 

제5부 : 일본 군국주의, 파멸로 질주하다

  1. 군부 갈등가 226사건 : 일본 군부 황도파, 끊임없이 쿠데타를 일으키다
  2. 세계 최종 전쟁론 : 일본 군부, 정부 위에서 군림하기 시작하다
  3. 노구교사건 : 확전에 앞장선 고노에 내각, 서서히 몰락하다
  4. 천인침과 남경학살 : 일본군, 6주 동안 남경인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하다
  5. 북방정책에서 남방정책으로 : 관동군, ‘노몬한사건으로 소련에게 혼쭐나다
  6. 병영으로 변한 한국과 일본 : 강요당한 창씨개명, 반년 사이에 두 배로 늘어나다
  7. 삼국동맹 체결 : 독일ㆍ이탈리아ㆍ일본, 파시스트 동맹 맺고 동남아시아 정복에 나서다
  8. 대미 개전론 공방 : 일본 파시스트, 미국 진주만을 기습하다
  9. 무너지는 파시즘 제국 : 전쟁에 미친 일제, 마지막으로 발악하다
  10. 일제의 패망 : 관동군의 자체 붕괴, 분단의 단초가 되다
  11. 대한민국의 탄생과 새로운 도전 : 미국과 소련의 군정, 절반씩 나뉜 역사가 시작되다

 

찾아보기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