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수난사화] - 김춘배(성문학사, 1969)

머리말

 

서설 : 한국 교회 수난의 특이성(特異性)

1. 일본통치시대의 수난
2. 국내전쟁과 수난
3. 한국교회 수난의 특색

 

제1부 : 선교초기부터 8ㆍ15해방까지(1866~1945)

 

눌림의 슬픔과 믿음의 싸움

1. 대동강변에 핀 첫 순교의 꽃 - 토마스의 순교

2. 음모정치를 폭로한 百五인 사건

    선교사의 편지에 나타난 이 사건의 허위성

    그들의 고문하는 방법

3. 三ㆍ一독립만세운동과 교회의 수난

    (1) 동경 유학생의 독립운동 - 동경유학생 독립선언문

    (2) 고종황제의 서거와 민족의 울분

    (3) 3월 1일의 독립만세 - 독립선언서

    (4) 운동의 계획

    (5) 상해임시정부 -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1919.4.11 상해)

    (6) 숫자에서 본 박해상황

    (7) 3ㆍ1독립운동과 선교사

    (8) 일본중의원의원의 조선민정시찰보고

4. 애국부인회 사건

5. “이 붉은 피로 나라를 세우자!” - 문정관의 나라 위한 죽음

6. 제암교회의 참화

7. 추방을 당한 스코필드 - 제34인이라고 불리우는 공로자

8. 용수를 쓴 마우리 - 벌금 50원의 형에 처하다

9. 호랑이 선교사라 불리우던 구례선

10. 소녀 유관순

11. 시베리아 눈속에 핀 순교의 꽃 - 김영학의 죽음

    (1) 선교열에 불타는 심정

    (2) 시베리아 교포를 구원하려고

12. 오소리 강변에 뿌린 피

13. 만주에서 쓰러진 헨더슨

14. 굶겨죽인 허 목사

15. 동아기독교의 해산과 순교자들

16. 무궁화와 십자당 사건 - 남궁억을 중심한

17. 최인규의 옥중 참사

18. 순천노회의 수난

19. 성결교회의 해산

20. 안식교회의 해산

    (1) 지도자들의 검거

    (2) 교회의 해산

    (3) 최태현의 죽음

21. 나라와 믿음을 위해 죽은 박연세

22. 기도와 만세로 끝을 맺은 김계수

23. 믿음을 굽히지 않은 김창옥

24. 함흥 헌병대 사건

25. 목사 김련의 죽음

26. 일본과 싸우다 넘어진 주기철

27. 그리스도에게 미친 최권능

28. 강직한 최상림

29. 이현속

30. 我爲耶穌死(아위야소사)를 읊으면서 - 박관준의 투쟁

31. 박봉진의 마지막

32. 나는 주를 따라간다

33. 전도사 권언호

34. 서산교회당은 불당이 되기도 - 목사 정재학의 수난

 

제2부 : 해방으로부터 6ㆍ25 동란까지(1545~1953)

 

첫째, 남한교회의 수난

1. 사상분열이 빚은 비극 - 와그너 언더우드의 죽음

2. 6ㆍ25사변의 수난참상

3. 죽음의 행진을 한 선교사들

    가. 죽음의 길을 돌파한 구세군의 로드

        (1) 시베리아에서의 활동

        (2) 싱가폴에서의 고생과 활동

        (3) 한국구세군의 수난

        (4) 6ㆍ25 동란과 파괴

        (5) 죽음의 행진

        (6) 밝아오는 새벽

        (7) 다시 한국으로

    나. 죽음의 행진에 참여한 젠슨

        (1) 미국에서의 교육

        (2) 한국에서의 활동

        (3) 제2차대전과 추방

        (4) 죽음의 행진 3년

        (5) 또 한국으로

        (6) 양화진에 눕다

        (7) 그의 사업과 부인

    다. 죽음의 행진에서 개가를 부른 쿠퍼 주교

    라. 죽음의 행진에 쓰러진 헌트

    마. 수녀 클라라의 죽음

    바. 알벗 리 신부의 마지막

4. 사랑으로 원수를 갚은 손양원 - 세 부자가 순교

5. 성경을 들고 사형장으로 - 노영수의 최후 광경

6. 영암교회 24성도의 죽음

7. 제주도 1대 목사의 순교

8. 인민재판으로 죽은 배목사

9. 20성도를 방공호에 산채로 매장

10. 43명을 함께 죽여 - 임자도 교회의 참화

11. 병촌교회의 참화 - 66명의 피살

12. 전도와 봉사로 끝을 마친 백남용

13. 누구의 은혜이냐? - 최지한의 최후

14. 청주 무심천변에 쓰러진 곽경한

15. 전용섭

16. 장석팔 형제의 마지막

17. 봉남교회 73인의 죽음

18. 김현경과 김상천

19. 조흥식

20. 김병구

21. 김주현

22. 김두병과 김용준

23. 지리산 밑에 쓰러진 이용선

24. 감목 이종덕

25. 전병무

26. 건국공로훈장을 탄 김예진

27. 감옥에서 총살된 김윤실

28. 전인선

29. 김응락

30. 조경의

31. 도전도사의 죽음

32. 박순신의 마지막

33. 대한기독교서회가 당한 어려움

34. 박연서의 옥사(獄死)

 

제2부 : 둘째, 남한에서 납치된 이들

1. 한국기독교 연합회 총무 남궁혁

2. 대한감리회 감독 김유순

3. 적십자사 총재 양주삼

4. 한국신학대학장 송창근

5. 박보렴

6. 목사 김영주

7. 신부 윤달용

8. 신부 조용호

9. 홍순옥

10. 임흥식

11. 애국지사 김규식

12. 판사 이필빈

13. 의사 고명우

14. 제헌국회의원 오택관

15. 은행가 이정진

16. 정성채

17. 군수 조민형

18. 부흥사 유재헌

19. 김경종

20. 김동철

21. 안길선

22. 장덕로

23. 현석진

24. 주채원

25. 구세군 정위 김삼석

26. 김진하

27. 최상은

28. 김두석

29. 송태용

30. 조희철

31. 여집사 김현자

32. 장기형

33. 방훈

34. 최종목

35. 박만춘

36. 조상문

37. 백학신

38. 김원규

39. 전진규

40. 차경창

41. 전효배

42. 김희운

43. 서태원

44. 심명섭

45. 박상건

46. 성결교회의 납치된 이들

47. 최석모

48. 이건

49. 박현명

50. 김유연

51. 박형규

 

제2부 : 셋째, 북한교회의 수난

북한교회와 공산정권과의 충돌

1. 법정에서 설교하는 민족대표 신석구

2. 조희렴 목사의 마지막 - 주검에서 일어난 목사의 증언

3. 동굴 속에서 숨진 권의봉

4. 아! 천당길이 보인다. 남쪽을 향해 앉혀다오 - 이정심의 마지막

5. 박경구의 최후

6. 양을 버리고 어디로 가라는가? - 이유택 목사의 마지막

7. 김화식

8. 김진수

9. 애국지사 조만식

10. 김경순

11. 김순호

12. 한의정

13. 백인숙과 장수은

14. 김길수

15. 김익주의 가정

16. 의사 한병옥

17. 서기훈

18. 부흥사 강은영

19. 다시 만납시다

20. 면장 대신 죽은 강승남

21. 한사연

22. 이도영

23. 손 잘리고 혀를 끊긴 김대운

24. 배덕영

25. 송정근

26. 열다섯 살 난 김성찬의 순교

27. 안석준

28. 현병찬

29. 김홍식

30. 조춘일

31. 김의근

32. 이응교

33. 배영초

34. 이학봉과 허천기

35. 겸손한 목자 정일선

36. 부흥사 김익두의 마지막

37. 불꽃속에 사라진 순교의 꽃 - 김영윤의 마지막

38. 하늘가는 밝은 길을 부르며 - 총탄에 쓰러진 김영범

39. 북한에서 실종된 교역자들

한국 가톨릭의 6ㆍ25 전쟁중 수난

 

附記 : 한국 프로테스탄트 초대선교사들의 수난

1. 데비스의 순교
2. 의사 헤론의 희생
3. 거인(巨人) 매켄지의 비극적인 최후
4. 성자(聖者) 홀의사의 희생
5. 성서변역에 생명을 바친 아펜셀라

 

주요참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