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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인, 옥한흠 - 나는 죽고 교회는 살아야 한다] - 김대조 (두란노, 2010)
추천사 - 손봉호, 오정현, 옥성호, 이동원, 이찬수, 최종상, 홍정길
옥한흠 목사 편지
프롤로그 : 혼자만 간직할 수 없어서
광인의 외침 1 : 사랑한다면 곁에 있어야 합니다
- 구석진 자리를 찾는 목사
- 벤치에만 앉았다 갈 수는 없잖아
- 정치를 등진 목사
- 저기, 페인트칠 해야지
- 사랑한다면 곁에 있어야 합니다
- 곡 선정이 좋지 않아
- 경비 집사님의 기도
- 절수, 절전된 가정을 찾으라
- 뽀뽀하는 목사
- 고위층부터 서민의 아픔까지
- 에어컨 없이 산 세월
- 성도들의 아픔과 눈물 그리고 웃음 속으로
- 성도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다
- 아름다운 동행
- 사모님의 신문지 뭉치
- 사모님이 훌륭한 분이시지
- 사모님의 눈물
- 전도 못하는 열등감
- 솔직함에 고개를 숙이다
- 우리는 무익한 종
광인의 외침 2 : 평신도가 무슨 죄가 있는가?
- 스승으로 따르다
- 평신도, 작은 목사
- 평신도를 깨우다
- 평신도 천국
- 수수께끼의 답을 얻다
- 최고의 하이라이트, 순장반
- 어느 여순장의 편지
- 만남과 비전의 밤
- 나도 회비 내야지요
- 남자의 향기
- 갈급한 사람들의 얼굴
- 평신도가 무슨 죄가 있는가
- 멘토, 인생의 코치
- 멘토는 멘토를 낳는다
광인의 외침 3 : 제자훈련, 제가 날마다 죽어야했습니다.
- 한 우물을 파다
- 제가 날마다 죽어야했습니다
- 내가 먼저 제자가 되자
- 매력있는 사람
- 미쳐야 산다
- 폐암에 걸리다
- 광인의 길을 가다
- 새벽에 약한 목사
- 비천한 종의 기도
- 스피릿은 계승되어야 한다
- 고용인이 아니라 창업주다
- 프로그램이 아닌 제자되기
- 시간과의 싸움
- 열어 보여 주고 나눠라
- 수평적인 관계
- 말 바꾸기, 생각 바꾸기
- 일사각오를 통한 성령의 역사
- 갈급함을 채워야 한다
- 밖으로 돌면 안된다
- 매너리즘을 경계하라
- 작은 예수를 만들어 내다
광인의 외침 4 : 사람은 잃어도 진리는 잃어선 안됩니다
- 설교자가 문제다
- 성도의 마음을 읽어야 한다
- 깨끗한 도덕성이 필요하다
- 부모형 리더십
- 무엇을 하며 살았는가
- 지도자의 고독
- 예수 사랑하심은
- 토굴 속에서의 시간들
- 너덜너덜해진 방석
- 힘들지 않느냐?
- 사람은 잃어도 진리는 잃어선 안됩니다
- 나는 그릇이 크지 못해
- 그 당신, 나 아니지?
- 평생 사역의 지침을 듣다
- 다 비우고 돌아와라
- 목자의 심정을 가져라
- 삶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당장 떠나라
- 너 뭐하는 자석이니!
- 생애 가장 기쁜 순간
- 한번 들어오면 안 떠난다
- 프로의식을 가진 동역자들
- 교역자의 통성기도
- 남녀 교역자는 평등하게
- 사모의 천국
- 여전도사님과 함께 춤을
- 8주간의 지옥(?)훈련
- 산행을 통해 가르침을 주시다
- 놀라운 균형 감각
- 30여 년을 함께하다
광인의 외침 5 : 맨땅에 헤딩하는거야. 오직 한길이야!
- 떠날 때 말하라
- 난쟁이와 거인
- 만남과 떠남의 경계선
- 선택! 교수냐, 목회냐
- 김 목사, 가라! 그런데 교회가 걱정이야!
- 개척교회 파트너 찾기
- 목회, 공과 사를 구별하라
- 부교역자, 이렇게 선정하라
- 담임목사의 얼굴을 보여주라
-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라
- 제자훈련, 언제 시작해야 할까
- 오직 한길이다
- 영적 멘토의 추천의 글
-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다
- 열어서 나누어 주는 장인 정신
- 떠나보내는 수업
- 배운대로 목회한다
- 마음이 담긴 전화코칭
- 목회의 두 가지 관심
- 마지막 멘토링
광인의 외침 6 : 나는 죽고 교회는 살아야 한다
- 절정에서 떠난다
- 아름다운 퇴장
- 하늘을 보는 목사
- 도전, 마음비우기
- 고부관계와 같은 전임과 후임
- 상식이 필요한 세대교체
- 나는 죽고 교회는 살아야 한다
- 효(孝)는 올바른 목회의 도(道)이다
- 아름다운 세대교체를 보다
- 갈등, 신뢰에 기초한 투명한 관계로 풀다
- 갈등을 푸는 열쇠, 평신도
- 비움과 떠남의 영성
- 땀으로 파내려 간 우물에서
광인의 외침 7 : 성도는 목사의 눈물을 먹고 자랍니다
-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다
- 꿈에 받은 귀중한 선물
- 성도는 목사의 눈물을 먹고 자랍니다
- 비움으로 채워지다
- 진통에서 나온 설교
- 영정사진 앞에서 찍은 가족사진
- 제자의 꿈으로 태어난 주님사랑의교회
- 작가, 옥한흠
에필로그 : 작은 예수로 살아가는 ‘우리’를 꿈꾸며
부록 : 옥한흠 목사의 제자훈련에 대한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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