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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바르트 평전] - 에버하르트 부쉬 지음 / 손성현 옮김 (복있는사람, 2014)
한국의 독자들에게
옮긴이의 글 - 칼 바르트,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하는 신학자
감수의 글 - 이신건
서문 - 1975년 에버하르트 부쉬
1. 유년기와 청소년기 1886-1904
카를리
- 아버지의 도시 바젤
- 베른에서 보낸 청소년기 초반
- “사내아이들은 학교에 가고……”
- 방학
- 싸움꾼이면서 작가
- 견신례
2. 대학생 시절과 수련목회자 시절 1904-1911
신학생
- 베른대학교 시절
- 하르낙의 제자
- 헤르만의 제자
- 제네바의 수련목회자
3. 자펜빌 교회 시절 1911-1921
목사 동지
- 목사……
- ……그리고 동지
- 친구 투르나이젠, 그 밖의 친구들
- 제1차 세계대전
- 크리스토프 블룸하르트와의 만남
- 『로마서주석』 제1판
- 탐바흐 강연과 그 여파
- 『로마서주석』 제2판
4. 괴팅겐과 뮌스터의 신학 교수 시절 1921-1930
시간과 시간 사이에서
- 교직에 몸담다
- 길동무들
- 변증법적 신학
- 바르트의 첫 번째 교의학
- 뮌스터
- “하나님 말씀에 관한 교리”
- 가톨릭주의와 마주하여
- 1920년대 말의 시대적 상황
5. 본 대학교 시절 1930-1935
오늘의 신학적 실존
- 본 대학교 교수
- 캔터베리 대주교 안셀무스의 제자
- 『교회교의학』
- 폭풍 앞에서
-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 “복음의 자유를 위하여”
- 고백 교회
- 바르멘
- “아니다!”
- 고백 교회의 마지막?
- 본 대학교 교직 활동 마감
6. 성 알반링, 바젤 1935-1946
스위스의 목소리
- 스위스로 돌아오다
- 교회투쟁의 지속
- 신학 연구의 길 1936-1938
- “정치적 예배”
- 제2차 세계대전의 그늘 속에서
- 저항!
- 하나님의 좋은 창조
- “나는 너희의 친구!”
7. 필거슈트라세 25번지, 바젤 1946-1955
동과 서 사이에서
- 본 대학교, 객원교수 생활 두 학기
- 1947-1948 겨울학기의 수업과 연구
- “국가 질서의 변화 안에서 그리스도교 공동체”
- 암스테르담 세계교회협의회 총무
- 1949-1951년의 수업과 연구
- 교회교의학을 계속 집필하다
- 화해론
- 불과 불 사이에서
- 탈신화화?
- “인간의 높이 들림”
- 에번스턴 세계교회협의회준비
- “자유의 선물”
8. 브루더홀츠알레 26번지, 바젤 1955-1962
사랑의 하나님 행복한 게릴라 대원
- 축하와 기념의 해 1956년
- “하나님의 인간성”
- “생명의 걸린 문제”
- “지치지 않고 계속, 계속……”
- “대답”이라는 범주
- “탄식하고 소망하는 것……”
- 백조의 노래
9. 은퇴 이후의 나날 1962-1968
아직 우리에게 허락하신 마지막 발걸음
- 미국 여행
- 대화
- “아직은 완전히 끝나지 않았다”
- 사도들의 무덤을 향하여
- 교의학이 중단되다
- 조그마한 공간에서
- “마지막 말 - 하나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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