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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료실]/[도서 목차]

[5시간 만에 읽는 재미있는 교회사] - 유재덕 (하늘기획, 2002)

by [수호천사] 2021.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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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만에 읽는 재미있는 교회사] - 유재덕 (하늘기획, 2002)

 

책머리에 :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는 신나는 여행처럼

 

1장. 복음서, 사도, 그리고 다음은 (64년부터 177년)

- 기독교인들은 누구인가?

    네로는 로마의 화재 때 노래를 불렀을까

    기독교인들은 다른 신들을 철저히 부정했다

    기독교인들의 풍습이 오해를 받았다

    기독교인들은 사회 질서에 도전했다

    기독교는 새로운 종교였다

- 예루살렘의 몰락

- 기독교인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우리는 절대 범죄자가 아니오!”

- 교회는 어째서 성장했을까?

    기독교는 도덕 지침을 제공했다

    기독교는 누구나 평등하게 대했다

    기독교는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를 제공했다

 

2장. 과거와 현재의 균형 (90년부터 250년)

- 변화하는 제국, 변화하는 교회

- 비밀스런 지식 운동

    영지주의는 무엇을 믿었을까?

    문제투성이 목회자 아들

- 영지주의는 기독교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 기독교인들은 영지주의자들에게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우리는 어떤 기록을 믿어야 할까? 세 가지 결정적인 의문들

    기독교인들은 무엇을 믿어야 할까?

    누가 우리의 가르침을 지켜낼까?

    로마 감독의 부각

- 새로운 예언 운동

    말씀과 성령간의 균형을 어떻게 유지해야 할까?

    새로운 예언자들이 갱신을 부르짖다

    무엇이 교회를 거룩하게 만드는가?

 

3장. 교회의 승리와 실패 (247년부터 420년)

- 기독교와 로마제국

    기독교인들은 파티를 싫어한다

    우리는 얼마나 유감을 표해야 할까?

- 로마의 마지막 박해

    밀비안 다리에서는 무슨 일이?

    하늘의 징표

    기독교의 새로운 협력자

    니케아 공회

- 알렉산드리아의 아다나시우스

    “나는 감독이 되고 싶지 않다!”

    그러나 극심한 박해는 없었다

- 일평생 모든 것을 포기한 사람들

    사막의 수도자들

    제롬과 파울라

    위대한 갑바도기아인들

- 모두 건전하게 성장했을까?

 

4장. 국가 종교 기독교와 로마 제국의 위기 (376년부터 664년)

- 교회의 분열

- “남쪽으로 가세!”

- 서방의 위기

- 예수님이 어떻게 인간인가?

- 암브로시우스의 도전

    동로마제국의 상황

    은, , 그리고 후추?

- 북아프리카의 젊은이

    믿음의 여정이 시작된 곳

    신앙으로의 여정

    하나님의 도시와 인간의 도시

- 동방에서 일어난 분열

    성품은 하나인가 아니면 둘인가?

    마침내 일치에 도달하다

    몰락하는 로마

    하나님이 지키시는 도시

- 스콜라스티카와 베네딕트

    그레고리

    윗비의 힐다

    어떻게 교회를 섬기고 있는가?

 

5장. 성장에서 분열로 (496년부터 1291년)

- 생존을 모색하는 제국

    남쪽에서 불어온 최초의 폭풍

- 파괴자와 건설자

- 프랑크족이 우두머리가 되다

    어떻게 서방제국이 승리했을까?

    겁먹은 주교가 프랑크족에게 도망치다

    프랑크 국왕의 특권

    거룩한 교회, 거룩하지 않은 지도자들

- 교회가 갈라지다

    누군가 나의 신조를 엉망으로 만들었다!

    로마가 동방 교회를 들이받다

- 십자군

    제4차 십자군

    갈라진 교회, 갈라진 길

- 이해를 모르는 믿음

 

6장. 지상에 있는 하나님의 도시들 (673년부터 1295년)

- 선교사들과 수도사들 가운데 자리한 하나님의 도시

    사냥개를 포기한 공작

    몸으로 보여준 수도사

    성공을 부른 모라비아의 실패

- 신비주의자들 가운데 자리한 하나님의 도시

    교황보다 더 높은 수도사 베르나르

    중세의 르네상스 여인

- 탁발 수도사들 가운데 자리한 하나님의 도시

    왈도는 누구일까?

    하나님의 광대, 프란시스

- 스콜라 학자들 가운데 자리한 하나님의 도시

    유배된 스콜라 철학자들의 조상

    벙어리 소에서 교회의 박사로

- 하나님은 일하신다

 

7장. 모든 것은 떨어져 나간다 (1294년부터 1517년)

- 물러난 교황

- “그리고 종은 울리지 않았다

- 시에나의 캐서린과 쪼개지는 교회

- 교회는 어디에 있을까?

    체코의 개혁가 후스

    안을 들여다 보라 : 신비주의자들의 해답

    뒤를 돌아다 보라 : 인본주의자들의 해답

    앞으로 나아가라

    율리우스 시이저인가?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인가?

- 폭풍 전야의 고요

 

8장. 새롭게 타오르는 희망, 종교개혁 (1500년부터 1609년)

- 그가 바란 것은 오직 평안

    알베르트와 교황의 거래, 그리고 야생 멧돼지

- 그가 바란 것은 오직 연구할 수 있는 장소

    파렐과의 만남

- 그들이 바란 것은 오직 성경에 대한 순종

    뮌스터의 학살

    박해 가운데 찾아 온 평안

- 그가 바란 것은 오직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성경

- 그가 바란 것은 오직 아들

    “헨리 8세인 짐이 곧 교회의 수장이다

    “주여! 영국 왕의 눈을 열어주소서!”

- 그들이 바란 것은 오직 갱신

    종교개혁의 영향과 로마 가톨릭

 

9장. 유럽의 확장과 변화하는 세계 (1510년부터 1767년)

- 변화하는 시각들

    위그노들의 참극

    예정의 근거는 무엇일까

    그래도 지구는 돈다

- 변화하는 국가들

    프라하의 소동과 30년 전쟁

    청교도들은 고루하다?

    최초의 영국 침례교인들

    존 번연은 벌목꾼이 아니다

- 변화하는 문화들

    예수냐 죽음이냐

    설탕의 노예들

    바르톨로매의 성과 없는 싸움

    또 다른 유럽의 저주, 전염병

    나는 노예들의 노예다

 

10장. 선교와 혁명들 (1620년부터 1814년)

- 새로운 사회를 위한 혁명

    로저 윌리엄스의 실험

    식민지의 마녀 사냥

- 인간 이성의 혁명

    우주 - 알 수 없는 신비에서 스스로 작동하는 기계로

    하나님 - 개인의 구세주에서 멀리 떨어진 조물주로

- 종교적 혁명

    식민지의 부흥 운동

    경건주의와 유럽의 부흥 운동

- 정치적 혁명

    교회의 혁명, 혁명 속의 교회

 

11장. 낙관주의와 의심의 시대 (1780년부터 1914년)

- 근대의 낙관주의와 선교 운동

    나는 끊임없이 일할 수 있다

    하나님의 변호사

- 근대 낙관주의와 근대 신학의 발생

    근대 낙관주의와 역사적 예수의 추구

- 근대의 낙관주의와 사회 변혁

- 근대의 낙관주의와 하나님의 나라

    밀러의 계산 착오

    미국의 내정

- 낙관주의의 종결

    비오 9세와 근대주의에 대한 반발

    근대의 거부자, 무디

    근본주의의 등장

 

12장. 근대에서 근대 이후로, 다시 새로운 천년으로 (1906년부터 2001년)

- 동방 정교회의 기독교인

    공산주의의 등장과 러시아 정교

- 신학자들의 놀이터에 날아든 폭탄

- 근본주의의 대두

    문제의 파악

    원숭이 재판

    근본주의의 분열

- 토페카에서 아주사 거리로, 그리고 세계로

- 악에 대항한 싸움

    제자가 되기 위해서 치르는 희생

- 새로운 출발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에큐메니칼 운동

    로마 가톨릭의 변화

    성숙해진 세계와 복음주의

- 옛것에서 새것으로, 다시 새것에서 옛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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