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자료실]/[도서 정리]275 곤잘레스, 『초대교회사』 제5장 : 최초의 국가와의 대결 박해의 이유와 방법은 시대에 따라 달랐다. (59) # 새로운 유대교 분파 (59) 유대인들을 향한 기독교의 메시지는 그들의 고유한 유대성을 버려야 하다는 것이 아니라 메시아의 시대가 시작되었으므로 더 나은 유대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 (60) 이방인들을 향해서는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주어진 약속에 참여하라는 것. 이방인들은 육신적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 수 없었으므로 신앙을 통해 그 자리를 차지하도록 초대되었다. (60) 로마인들과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은 당시의 문제가 유대인들 사이의 내분이라는 데 동의하고 있었다. (61) # 네로 시대의 박해 (63) AD. 64년 6월 18일 로마의 대화재 발생 – 황제는 기독교인들에게 혐의를 씌우기로 작정함. 타키투스의 기록 (64-65) 로마 문화와 사회를 .. 2021. 2. 20. 곤잘레스, 『초대교회사』 제4장 : 이방 선교 # 선교의 규모 (47) 이방인 개종자들이 이스라엘 율법을 지켜야 하는가 하는 질문 (48)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 (49) # 바울의 사역 (50) 초기 기독교 전파에서 바울의 중요성을 과장해서는 안 된다. (50) 바울의 가장 큰 공헌 : 교회를 세운 것이 아니라 남긴 서신들이 기독교 정경의 일부가 됨으로써 기독교회의 생활과 사상에 계속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 (52) 이방인 교회의 성장으로 특히 예배 생활에 많은 변화가 초래되었다. “말씀예배”와 “성찬예배” (52-53) # 사도들 : 사실과 전설 (53) 베드로(54), 바울(54), 요한 – 최소한 두 명(54-55) 도시와 연결된 사도들의 전설 : 빌립 – 콘스탄티노플(56), 야고보(산티아고) – 스페인(56), 도마 – 인도(56-5.. 2021. 2. 20. 곤잘레스, 『초대교회사』 제3장 : 예루살렘 교회 사도행전을 보면 처음에 예루살렘에 강력한 교회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39) # 통일성과 다양성 [39] 헬라파와 히브리파의 갈등 (39-40) 최초의 박해는 주로 헬라파 기독교인을 향한 것 (41) 사도행전 9장 이후 바울이 부각되면서 이방 기독교 중심으로 전환 (41-42) # 종교생활 [42] 최초의 기독교인들은 유대교를 부정하지 않았고, 자기들의 신앙이 오랫동안 고대해온 메시아에 대한 약속의 성취라고 확신했다. (42) 지도자 - 베드로와 요한(두 기둥), 주님의 형제 야고보 (43) # 유대인 교회의 쇠퇴 [44] AD. 62년 - 예수의 형제 야고보 살해 (44) 요단강 건너편 펠라로 이동 – (야고보 이후 또 다른 형제 시므온이 이끔) – 로마에 의해 처형됨 – 독자노선 – 이단 학설과 괴.. 2021. 2. 20. 곤잘레스, 『초대교회사』 제2장 : 때가 차매 준비된 예수, 주위 세계와 단절된 적이 없는 교회 (23) # 팔레스타인의 유대교 [24] 팔레스타인의 지정학적 위치 (24) 알렉산더의 정복과 헬레니즘, 헬레니즘의 혼합주의의 위협 (25) 로마의 정복과 유대인의 저항 (26-27) 유대교 당파 : 열심당(27), 바리새파(27-28), 사두개파(28), 에세네파(28) 유대인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던 두 가지 기본적인 믿음 : 1) 윤리적 유일신 신앙, 2) 종말론적 소망 (28) 성전 멸망 후에 생존할 수 있었던 바리새파 (29) # 디아스포라 유대교 [29] 디아스포라 유대교와 구약성경의 헬라어 번역 (30) 기독교인들이 70인역을 독점하게 됨 (31) 디아스포라 때문에 유대교는 헬레니즘과 타협하게 된다. 알렉산드리아의 필로. (31-32) # .. 2021. 2. 20. 곤잘레스, 『초대교회사』 제1장 : 서론 수세기를 두고 기독교인들이 외친 복음이란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특별한 방법으로 인간의 역사에 참여하셨다는 것이다. (13) 사도행전의 열린 결말 – 그가 전하는 이야기는 역사가 종료되기 전에는 끝날 수 없기 때문이다. (15) 기독교회 이야기 : 알곡과 쭉정이가 혼합된 모습 1) 이 이야기가 성령의 사역인 동시에 그 사역이 우리와 동일한 죄인들을 통하여 이루어졌다는 점 2) 그러한 죄인들을 통하여, 그리고 그 교회를 통하여–오직 그들만 통하여-성경의 메시지가 우리에게 전달되었다는 점 우리가 존경하는 이들만 아니라 멸시하는 자들이 우리를 오늘의 이 위치에까지 이끌어 온 것이다. (15-16) 역사하기(doing history)와 역사 만들기(making history)의 연.. 2021. 2. 20. 이전 1 ··· 28 29 30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