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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료실]/[도서 목차]

[우리가 버린 독립운동가들] - 손성진(개마고원, 2020)

by [수호천사] 2021.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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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독립운동의 여러 갈래에 대해서

독립운동 갈래별 주요 활동 내용

 

허위 : 서대문형무소 1호 사형수가 된 의병장 (1854.4.1. ~ 1908.9.27.)

  • 고관대작에서 의병대장이 되다
  • 14명의 독립투사를 배출한 허위의 집안

 

이재명 : 매국노 이완용에게 치명상 입힌 23세 청년 (1887.10.16 ~ 1910.9.30.)

  • 이완용에게 칼을 꽂다
  • “2000만 우리 동포가 모두 나의 공범이다
  • 실패한 의거도 의거임에 분명한데

 

김구응 : 아우네장터 만세운동의 진짜 주역 (1887.7.27. ~ 1919.4.1.)

  • 독립운동가 김구응을 기억하다
  • 왜 유관순은 남고, 김구응은 사라졌는가

 

문용기 : 일제 수탈의 본거지에서 만세운동을 이끌다 (1878.5.19. ~ 1919. 3.1.)

  • 신앙으로 단련된 애국심
  • 기념관 하나 없는 그날의 만세운동

 

프랭크 스코필드 : 푸른 눈의 ‘34번째 민족대표’ (1889.3.15. ~ 1970.4.12.)

  • 스코필드, 그리고 석호필
  • 일제의 만행을 세계로 알리다
  •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을 사랑한 외국인

 

박상진 : 친일 부호 처단한 대한광복회의 총사령 (1884.12.7 ~ 1921.8.11.)

  • 친일 부호 처단에 나선 대한광복회
  • 임종을 지키러 가다 체포당하다
  • 친일파 집안과 독립운동가 집안의 상반된 삶

 

박재혁 : 부산경찰서에 폭탄 던진 ‘의열단 거사 1호’ (1895.5.17. ~ 1921.5.27.)

  • 의열단의 첫 번째 거사
  • 순국 100년의 시간이 흐르고

 

송학선 : 평범한 소신파 민족주의자의 단독 거사 (1897.2.19. ~ 1927.5.19.

  • 안중근을 본받아
  • 얼마나 많은 무명의 독립운동가가 있을까

 

박용만 : 소년병학교 세운 독립운동의 비주류 (1881.8.26. ~ 1928.10.16.)

  • 재미 교민 독립운동의 중심
  • 미래의 독립군을 키우다
  • 대립과 분열, 그리고 죽음

 

양세봉 : 군신으로 추앙받았던 ‘소작농 장군’ (1896.7.15. ~ 1934.8.12.)

  • 조선혁명군을 이끌다
  • 양세봉과 한중 연합부대의 활약
  • 남북 국립묘지에 묘소가 있는 독립운동가

 

김동삼 : 만주 독립운동의 통합 아이콘

  • 만주에서 독립군 근거지를 마련하다
  • 분열의 독립운동통합을 호소하다
  • 이런 일정한 자리에서 죽게 되는 것도 과분한 일이다

 

김경천 : 백마 타고 시베리아를 누빈 전설적 영웅 (1888.6.5. ~ 1942.1.2.)

  • 일본 장교에서 독립군 투사로
  • 시베리아 백마 탄 김 장군
  • 러시아 적군과 대일 연합전선을 꾸리다
  • 강제이주와 유배 끝에 시베리아에서 지다

 

오동진 : 신출귀몰 만주독립군 사령관 (1889.8.14. ~ 1944.12.1.)

  • 임정 휘하 군사조직에서 활동하다
  • 독립운동에 관계된 인물로 오동진을 모르는 이가 없다
  • 왜 우리는 그를 잊어버렸나

 

안희제 : 독립운동 자금 젖줄 역할한 기업가 (1885.8.4. ~ 1943.8.3.)

  • 독립운동도 돈이 있어야 할 수 있다
  • 기업 동에서 언론 활동으로
  • 만주에서 새로운 미래를 꿈꿨지만

 

이은숙 : 위대한 독립운동가의 위대한 부인 (1889.8.8. ~ 1979.12.11)

  • 만주에서 일가의 생계를 돌보다
  • 독립운동가의 부인으로 산다는 것

 

감마리아 : 굴복을 몰랐던 저항의 화신 (1892.6.18. ~ 1944.3.13.)

  • 여성들의 독립운동을 이끈 김마리아
  • 배신과 고문과 망명
  • 고문 후유증으로 쓰러지다

 

주세숙 : 사회주의 독립운동 주도한 비극의 ‘맑스걸’ (1901.6.2. ~ 1953.?)

  • 당대의 얼짱이 아닌, 당대의 운동가주세숙
  • 이별과 재혼, 그리고 체포와 유배
  • 이념의 무덤에서 독립운동가를 꺼낸다는 것

 

윤형숙 : 한 팔 잘리고도 태극기 집어든 의지 (1900.9.13. ~ 1950.9.28.)

  • 팔이 잘려도 태극기를 놓지 않고
  • 나는 조선의 혈녀다
  • 윤형숙의 이야기가 뒤늦게 알려진 이유

 

박차정 : 조선의용대의 여성 리더 (1910.5.7. ~ 1944.5.27.)

  • 독립운동에 뛰어든 문학소녀
  • 김원봉과 함께한 투쟁의 삶
  • 유골이 되어 그리던 고향에 돌아왔지만

 

김승학 : 박은식을 이은 독립운동사가 (1881.7.12. ~ 1964.12.17.)

  • 학문에서 무장투쟁으로
  • 무장투쟁에서 저술 활동으로
  • 자네들이 독립운동에 대해서 뭘 아는가

 

참고문헌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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