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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사 산책 1] 천주교 박해에서 갑신정변까지 - 강준만(인물과사상사, 2007)

by [수호천사] 2021.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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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자위와 자학을 넘어서

  • 근대사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
  • 전문화ㆍ세분화에서 종합화ㆍ총체화로
  • 역사의 현재화를 위하여
  • 역사는 외우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
  • 역사 서술 시각의 문제
  • 도식주의를 넘어서
  • 식민사관과 안티 식민사관을 넘어서
  • 역사의 명암(明暗)을 보자

 

제1장. 천주교 박해

[01] 동방의 조상숭배는 우상숭배다

  • 장례문화와 천주교문화의 충돌
  • 1785년 천주교를 사교(邪敎)로 규정하다
  • 1789년 프랑스혁명
  • 1791년 진산 사건
  • 문체반정 논쟁

[02] 당파싸움으로 증폭된 신유ㆍ기해박해

  • 주문모ㆍ강완숙의 활약
  • 신유박해와 오가작통법
  • 동정녀 신드롬과 도모지 사형
  • 황사영 백서 사건
  • 신유박해(신유교난)가 식민지화 원인의 시작
  • 부정부패와 1811년 홍경래의 난
  • 개신교 선교사 귀츨라프의 충청도 방문
  • 왕만 바뀌면 재개되는 천주교 박해

[03] 이양선의 출몰과 여항문화

  • 아편전쟁과 태평천국의 난
  • 1854년 일본의 개항
  • 이양선은 충격과 공포의 대상
  • 시계와 피아노
  • 한양 중인계급의 여항문화
  • 1860년 베이징 함락에 대한 낙관주의

 

제2장. 농민항쟁의 폭발

[01] 삼정문란으로 수탈당하는 백성

  • 전정ㆍ군정ㆍ환정의 문란
  • 농민의 간도ㆍ연해주 이주
  • 민란상사(民亂常事)의 시대

[02] 고종 즉위, 대원군 등장

  • 세도정치가 만든 어린 임금들
  • 비변사 개혁과 서원 철폐
  • 경복궁 중건의 명암
  • 사치 금지령과 호포법

[03] 동학 창시자 최제우 처형

  • 186045일 동학 창시
  • 동학의 극단적 정신주의
  • 조선 정부의 동학 탄압
  • 유생들의 조직적 동학배척운동

 

제3장. 대원군의 척화투쟁

[01] 병인양요를 불러온 병인박해

  • 프랑스로 러시아를 막는 이이제이(以夷制夷)
  • 대원군의 결백 콤플렉스
  • 여성 순교자가 더 많은 이유
  • 조선에서 22년을 지낸 다블뤼의 변화

[02] 제너럴셔먼호 사건

  • 제너럴셔먼호는 무장 해적선
  • 영국인 선교사 토머스
  • 박규수의 활약
  • 김일성 증조가 셔먼호 격침을 지휘했나?

[03] 병인박해를 악화시킨 병인양요

  • 서울을 공포로 몰아넣은 50여 일
  • 천주교도 8000여 명을 죽인 학살극
  • 불안과 공포로 인한 자신감 상실
  • 돌아오지 않는 외규장각 도서

[04] 보부상의 정치조직화

  • 군사력의 무능을 보완한 보부상
  • 보부상의 정보 수집ㆍ전파 기능
  • 지방장시의 커뮤니케이션 기능

[05] 오페르트의 남연군묘 도굴 사건

  • 통상과 신앙의 자유를 얻기 위한 만행
  • 배외감정의 격화
  • 오페르트의 금단의 나라 조선

[06] 조선과 미국이 충돌한 신미양요

  • 1871년 이필제의 봉기
  • 아시아에서 성조기를 최초로 게양한 전투
  • 포와 총 대 칼과 창의 대결
  • 박규수의 예의지방 비판
  • 신미양요는 우발적 사건?
  • 어재연의 수자기(帥字旗)를 돌려다오

 

제4장. 강요된 개항 근대의 시작

[01] 대원군 퇴진과 의자 뺏기 놀이

  • 최익현의 탄핵소
  • 최익현ㆍ이항로를 어떻게 볼 것인가?
  • 호포법과 사색당쟁의 영향
  • 한국의 권력 탐욕 문화
  • 공조판서 평균 재임기간 52

[02] 일본이 조작한 운양호 사건

  • 1873년 일본의 정한론 번성 이유
  • 한일 국교 교착의 책임
  • 운양호 사건의 전말
  • 조작을 밝힌 일본 측 보고서

[03] 조선을 강제 개항시킨 병자수호조약(강화도조약)

  • 페리함대의 일본판(日本版)
  • 조선 사대부의 통상에 대한 경멸
  • 최익현과 김인승
  • 1876년은 근대의 시발점

[04] 수신사 파견과 개항 이후의 풍경

  • 최초의 수신사 파견은 실패
  • 일본인들의 사기적 통상
  • 옥양목 열풍과 비누

[05] 1870년대의 생활문화

  • 천연두와 종두법 실시
  • 수십만 명의 생명을 앗아간 콜레라
  • 신재효의 판소리
  • 조선인은 착한 미개인?
  • 양반의 백성 착취

 

제5장. 개화파의 등장

[01] 박규수의 개화파 육성

  • 개화사상의 3비조(鼻祖)
  • 김옥균과 중화사상
  • 박영효와 민영익

[02] 칸트는 알아도 최한기는 모르는 한국인

  • 고고(孤高)의 사상가 최한기
  • 최한기는 한국 과학의 아버지
  • 최한기를 외면하는 식민지성

[03] 급진개화파ㆍ온건개화파ㆍ위정척사파

  • 중인계급의 진취성
  • 유홍기는 누구인가?
  • 개화파의 만국공법 공부
  • 개화파 대 위정척사파
  • 위정척사파의 중화주의ㆍ사대주의
  • 위정척사파의 시대착오성
  • 문명개화론 대 동도서기론
  • 2000년대의 위정척사파 논쟁

 

제6장. 1880년대의 새로운 도전

[01] 이동인, 고종을 만나다

  • 이동인의 귀국
  • 조선을 매료시킨 성냥
  • 국왕의 밀사가 된 이동인

[02] 후쿠자와 유키치는 누구인가?

  • 일본의 국민적 영웅
  • 학문의 권장문명론의 개략
  • 일본의 문명화 = 서양화 = ()유교
  • 후쿠자와의 조선관

[03] 황준헌의 『조선책략』 파동

  • 친중(親中)ㆍ결일(結日)ㆍ연미(聯美)
  • 영남 유생들의 만인소
  • 위정척사파ㆍ개화파의 언론전
  • 이재선 반역 사건
  • 2007년의 조선책략 논쟁

[04] 일본 시찰단 파견과 아시아주의

  • 위정척사파 몰래 떠난 시찰단
  • 개화파와 후쿠자와의 만남
  • 흥아회의 아시아주의

 

제7장. 서양에 문을 연 조선

[01] 1882년 조미수호조약

  • 미국은 영토 욕심이 없는 나라
  • 조미수호조약의 평가
  • 한국, 그 은둔의 나라
  • 너무 늦은 건 아닌가?
  • 조미수호조약과 한미 FTA

[02] 축구를 싣고 온 영국 군함

  • 신라의 통일을 가능케 한 축국?
  • 1882년 축구를 싣고 온 영국 군함
  • 2004년에 재현된 갑판축구

[03] 외국군의 주둔을 불러온 임오군란

  • 화적으로 전락한 농민
  • 왜놈을 몽땅 죽여버리자
  • 290년 만의 대사건
  • 대원군의 재집권
  • 대원군, 33일 만에 물러나다
  •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과 개화윤음
  • 급진개화파와 온건개화파의 분리
  • 민비의 51일간 피신
  • 보부상과 혜상공국
  • 자장면과 임오일기
  • 2006년 용산기지 논쟁

[04] 태극기의 국기 제정

  • 어떻게 태극기가 선정되었나?
  • 김원모ㆍ김영환의 발견
  • 국내 국기 게양은 언제부터인가?

 

제8장. 근대 언론의 탄생

[01] 미국공사 입국, 미국 보빙사 파견

  • 조선은 단물 빠진 껌
  • 1883년 동문학교 설립
  • 민영익 등 보빙사 미국 파견
  • 한국 최초의 미국 유학생이 된 유길준

[02] 유길준과 사회진화론

  • 유길준과 모스의 만남
  • 모스는 유길준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
  • 사회진화론이란 무엇인가?
  • 사회진화론과 자유주의

[03] 한국 최초의 신문 『한성순보』의 창간

  • 원산학사의 설립
  • 후쿠자와 유키치의 영향
  • 유길준은 한국 최초의 기자?
  • 한성순보이식설 논쟁
  • 한성순보와 사회진화론
  • 한성순보의 상업제일주의
  • 우정국 설립

[04] 『한성순보』 이전의 언론

  • 조선의 왕성한 언론활동
  • 유생의 상소문화
  • 만인소오 풍문탄핵
  • 공론장 논쟁
  • 언론이 조선왕조 500년을 일구었다

 

제9장. 급진파와 온건파의 충돌

[01] 조영신조약과 조러수호조약

  • 박영효ㆍ김옥균 등 개화파의 오판
  • 조미조약이 아니라 조영신조약이 규범
  • 청을 견제하기 위한 조러수호통상조약

[02] 미국 보빙사 단장 민영익의 귀국

  • 민영익과 김옥균의 결별
  • 민영익의 변화 이유
  • 미국의 조선 박대

[03] 의료선교사 알렌의 입국

  • 미국의 무디 부흥
  • 소래는 한국 개신교의 요람
  • 알렌의 입국

[04] 3일 천하로 끝난 갑신정변

  • 고종의 소극적 동의
  • 개화파의 잔혹함에 대한 고종의 분노
  • 혈기가 지혜를 앞선 청춘정권
  • 청국의 개입, 일본의 변심
  • 급진개화파의 전멸
  • 갑신일록위작설 논쟁

[05] 갑신정변 평가 논쟁

  • 갑신정변 실패의 원인
  • 책임윤리의 문제
  • 급진개화파의 민심 오판
  • 민중계층의 적극적 참여?
  • 평가의 기준이 문제다

[06] 갑신정변 주역들의 일본 망명생활

  • 김옥균 이용가치의 소멸
  • 후쿠자와의 탈아론
  • 급진개화파 암살 시도
  • 1886년 김옥균의 상소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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