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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환 자서전 - 떠돌이 목자의 노래] - 문동환(삼인, 2009)
책을 내며 - 내 이야기를 쓰게 된 까닭
제1부.
- 3ㆍ1민주구국선언 사건으로 수감되다
- 서울구치소에서의 첫날
-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의 고통
- “어둠이 빛을 이긴 적이 없다”
- 문익환 형과 3ㆍ1민주구국선언문
- 새벽의 집 사람들
- 기쁨의 신학
- 꺼지지 않는 불꽃 속에 나타나신 하느님
- 지식인의 구원은 민중에 있다
- 공소장 : 너무나 희극적인 기소 이유
- 빌라도의 법정
- “난 목사가 되겠슴둥!”
- 두만강을 건너 명동으로!
- 어린 시절
- 청소년 시절
- 내 아버지 문재린과 어머니 김신묵
- 뿌리 뽑힌 떠돌이가 되어
- 미국 유학 시절
- 태평양을 뛰어넘은 사랑
- 한국신학대학에 사표를 내다
- 겨울 감방
- 반독재 운동의 메카가 된 한국신학대학
제2부
- 목포교도소로
- 나의 허물을 돌아보다
- 청주교도소로
- 최제우를 읽다
- 대륙에서 돌아온 사나이, 장준하
- ‘참 좋은 사람’ 최승국
- 출옥
제3부
- 다시 방학동 집에서
- 세배
- 아내의 눈물
- 뜨거운 상봉들
- 1978년 민주회복 민족통일을 위한 국민연합
- 동일방직에서 YH사건으로
- 유신 정권에 내린 역사의 심판
- YWCA 위장결혼사건과 김병걸 교수
- 도상의 친교
- 도코에서 발길을 돌려
제4부
- 뉴욕에서 일어난 회오리바람
- 뉴욕의 목요기도회
- 토론토 방문
- 스토니 포인트에서 만난 식구들
- 고국에서 온 눈물겨운 소식들
- 감명 깊은 워싱턴 방문
- 미국에서 만난 동지들
- 유럽의 교포 교회와 대성당들
제5부
- 워싱턴에 둥지를 틀다
- 워싱턴 수도장로교회
- 최성일과 나
- 반가운 손님들
- 김대중 선생, 미국에 오다
제6부
- 다시 고국으로
- 아버지는 돌아가셨지만
- 다시 교단으로
- 교단을 떠나는 심정
- 피로 하나가 된 민중의 파도
제7부
- 평민당 창당과 대선 참패
- 정치, 그 미지의 세계로
- 입당 절차
- 첫 임무
- 여소야대의 정국
- 순진한 제언들
- 성서 고발자와 국회 조찬기도회
- 광주민주화운동 진상조사특위
- 형의 평양 방문
- 회오리 바람
- 민의를 거스른 ‘3당 합당’
- 환희의 장례식
- 아내가 받은 감사패
제8부
- 미국 정착
- 통일의 꿈을 안고 떠난 형의 장례식
- 제도 교회를 한탄하다
- 김대중 대통령의 취임식
- 금강산에서의 팔순 잔치
- 평화통일운동에 말려들다
- 떠돌이에서 떠돌이로
사진으로 남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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