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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환 평전] - 김형수 (실천문학사, 2004)
프롤로그 : 20세기가 지나간 뒤에
- 어떤 끝에서
- 폭력의 바다
- 고독한 항해자
제1장 : 문익환의 선사시대
- 원점
- 그의 기원을 찾아서
- 문익점에게서
- 19세기로부터의 망명자들
- 국경의 밤
- 북간도에 온 그리스도
제2장 : 점화된 불꽃
- 거장들이 태어나던 때
- 최초의 기억들
- 어린 날
- 릴케처럼
- 좌절을 배우다
제3장 : 광야에서
- 바람 속에 묻힌 삼촌
- 모진 바람에도 거세지 않은 용정 사투리
- 바람의 관측자
- 평양 시절
- 솥에서 뛰어 숯불에 내려앉다
- 신을 우롱한 대지
제4장 : 외길의 시작
- 도쿄에서 발견한 존재의 비참성
- 연분홍 코스모스에게
- 짧은 희망 긴 절망
- 윤동주를 잃고
- 8월의 카오스
- 슬픈 남하(南下)
제5장 : 한없는 침묵과 고독의 성(城)
- 분단의 아침을 맞으면서
- 종교도 시대 위에서 집을 짓는다
- 침묵의 지대
- 미국행 여객선
- 그대들은 혼자가 아니다
- 1950년 여름, 서울
- 판문점으로 날아간 비둘기 두 마리
- 역사의 막다른 골목에서
제6장 : 시(詩) 정신 예언자 정신
- 세기의 방랑자
- 마지막 귀향
- 불치의 감탄사로 말하라
- 뼈아픈 후회
- 사월이 닫히는 소리
- 완전주의자의 꿈
- 한국인에서 히브리인으로
제7장 : 두드려라, 부서질 것이다
- 생의 반환점을 지나며
- 저잣거리로 나오다
- 새삼스런 하루
- 히브리서 11장 1절
- 야만의 시간, 1974
- 장준하 충격
- 타오르는 불길 속으로
- 57년 만의 만세운동
제8장 : 꿈을 비는 마음
- 난형난제
- 신나는 법정
- 장미들의 반란
- 첫 번째 감옥, 22개월
- 불발이 된 ‘생의 피날레’
- 두 번째 감옥, 15개월
제9장 : 예언자적 질주
- 겨울이 긴 나라의 봄은 아름답다
- 하, 그림자가 없다
- 지옥의 한철
- 도봉산 1호
- 계엄령 속의 눈
- 세 번째 감옥, 31개월
- 오월의 양심
제10장 : 고독 속에서 불타는 연대기
- 재야의 사령탑에 오르다
- 네 번째 감옥, 26개월
- 신랑이 신부의 방을 찾듯이
- 절정
- 때묻은 십자가
제11장 : 거인(巨人)
- 잠꼬대 속의 시대정신
- 두 세기 사이의 아시아
- 일본에서
- 베이징에서 평양으로
- 파란과 신명의 축제
- 일파만파
- 발자국을 흐트러뜨리지 말자
- 다섯 번째 감옥, 19개월
제12장 : 황혼이 없는 생애
- 통일의 르네상스
- 여섯 번째 감옥, 21개월
- 발바닥으로 외칠 거야
- 폐허의 숲을 헤치며
- 비둘기들의 장례식
- 울지 않는 기념비
에필로그 : 삶의 환희! 삶의 슬픔
후일담 : 낡은 수첩
문익환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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