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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료실]/[도서 목차]

[문익환 평전] - 김형수 (실천문학사, 2004)

by [수호천사] 2021.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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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환 평전] - 김형수 (실천문학사, 2004)

 

프롤로그 : 20세기가 지나간 뒤에

  • 어떤 끝에서
  • 폭력의 바다
  • 고독한 항해자

 

제1장 : 문익환의 선사시대

  • 원점
  • 그의 기원을 찾아서
  • 문익점에게서
  • 19세기로부터의 망명자들
  • 국경의 밤
  • 북간도에 온 그리스도

 

제2장 : 점화된 불꽃

  • 거장들이 태어나던 때
  • 최초의 기억들
  • 어린 날
  • 릴케처럼
  • 좌절을 배우다

 

제3장 : 광야에서

  • 바람 속에 묻힌 삼촌
  • 모진 바람에도 거세지 않은 용정 사투리
  • 바람의 관측자
  • 평양 시절
  • 솥에서 뛰어 숯불에 내려앉다
  • 신을 우롱한 대지

 

제4장 : 외길의 시작

  • 도쿄에서 발견한 존재의 비참성
  • 연분홍 코스모스에게
  • 짧은 희망 긴 절망
  • 윤동주를 잃고
  • 8월의 카오스
  • 슬픈 남하(南下)

 

제5장 : 한없는 침묵과 고독의 성(城)

  • 분단의 아침을 맞으면서
  • 종교도 시대 위에서 집을 짓는다
  • 침묵의 지대
  • 미국행 여객선
  • 그대들은 혼자가 아니다
  • 1950년 여름, 서울
  • 판문점으로 날아간 비둘기 두 마리
  • 역사의 막다른 골목에서

 

제6장 : 시(詩) 정신 예언자 정신

  • 세기의 방랑자
  • 마지막 귀향
  • 불치의 감탄사로 말하라
  • 뼈아픈 후회
  • 사월이 닫히는 소리
  • 완전주의자의 꿈
  • 한국인에서 히브리인으로

 

제7장 : 두드려라, 부서질 것이다

  • 생의 반환점을 지나며
  • 저잣거리로 나오다
  • 새삼스런 하루
  • 히브리서 111
  • 야만의 시간, 1974
  • 장준하 충격
  • 타오르는 불길 속으로
  • 57년 만의 만세운동

 

제8장 : 꿈을 비는 마음

  • 난형난제
  • 신나는 법정
  • 장미들의 반란
  • 첫 번째 감옥, 22개월
  • 불발이 된 생의 피날레
  • 두 번째 감옥, 15개월

 

제9장 : 예언자적 질주

  • 겨울이 긴 나라의 봄은 아름답다
  • , 그림자가 없다
  • 지옥의 한철
  • 도봉산 1
  • 계엄령 속의 눈
  • 세 번째 감옥, 31개월
  • 오월의 양심

 

제10장 : 고독 속에서 불타는 연대기

  • 재야의 사령탑에 오르다
  • 네 번째 감옥, 26개월
  • 신랑이 신부의 방을 찾듯이
  • 절정
  • 때묻은 십자가

 

제11장 : 거인(巨人)

  • 잠꼬대 속의 시대정신
  • 두 세기 사이의 아시아
  • 일본에서
  • 베이징에서 평양으로
  • 파란과 신명의 축제
  • 일파만파
  • 발자국을 흐트러뜨리지 말자
  • 다섯 번째 감옥, 19개월

 

제12장 : 황혼이 없는 생애

  • 통일의 르네상스
  • 여섯 번째 감옥, 21개월
  • 발바닥으로 외칠 거야
  • 폐허의 숲을 헤치며
  • 비둘기들의 장례식
  • 울지 않는 기념비

 

에필로그 : 삶의 환희! 삶의 슬픔

후일담 : 낡은 수첩

문익환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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