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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료실]/[도서 목차]

[26일 동안의 광복] 길윤형 지음

by [수호천사] 2023.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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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동안의 광복] 길윤형 지음

다큐멘터리 광복, 그날

한반도의 오늘을 결정지은 시간들

 

- 목차

- 머리말

 

[프롤로그] 8ㆍ15는 시린 상처였다

- 하노이의 비극 / 9

- 항복이라는 결단 / 11

- 좌우합작과 남북분단 / 15

- 한반도의 오늘을 결정지은 광복 그날+3주간의 역사 다큐멘터리 / 18

 

[1부] 24시간의 삼파전

 

[01] 한밤의 전화 ― 여운형의 8ㆍ15

- 한밤의 전화 / 27

- 여운형과 안재홍 / 31

- 건국동맹 결성과 일본의 회유 / 35

- 유혈방지와 병존호영 / 40

- 운명의 그날이 다가오다 / 43

 

[02] 소련군이 내려온다 ― 총독부의 8ㆍ15

- 기묘한 회의 / 51

- 총독부의 고민 / 54

- 여운형-엔도 회담 / 63

- 틈새읽기 : 일본의 항복은 10일일까, 15일일까?

 

[03] 경거망동을 삼가라 ― 송진우의 8ㆍ15

- 설의식의 단파방송 / 79

- “대책은 무대책” / 83

- 총독부의 접촉 / 91

- 틈새읽기 : 단파방송 사건

 

[04] 항복방송

- “지금까지 들어온 것을 모두 태워라” / 107

- 옥음방송 / 111

- 허물어지는 총독부 / 117

- 일본인들의 충격 / 121

 

[05] 건국준비위원회

- 해방의 감격 / 127

- 계동, 정국의 중심으로 떠오르다 / 129

- ‘여운형주의가 조선 해방의 첩경 / 132

- 건국준비위원회 결성되다 / 137

 

[06] 갈등의 시작

- 건국준비위원회의 좌편향 / 145

- 이인의 탄식 / 148

- 틈새읽기 : 카이로 선언

 

[2부] 민족의 구심력 vs 좌우의 원심력

 

[07] 8월 16일

- 이인의 방문 / 165

- 정치범이 석방되다 / 167

- 여운형의 연설 / 171

- 소련군이 온다 / 175

- “정규군은 편성하겠다.” / 181

- 틈새읽기 : ‘소련군 입성공작은 누가 했을까?

 

[08] 일본의 반격

- 통치구조의 붕괴 / 195

- 친일 경찰 이 처단되다 / 198

- “이 집은 내가 접수했다” / 203

- 반격의 시작 / 205

- 일본군의 개입 / 208

- 최근우의 응전 / 212

 

[09] 다시 한번, 합작으로

- 여운형-송진우의 결별 / 221

- “좌방제군은 2선에 후퇴하라” / 225

- 신간회 트라우마 / 230

- 합작의 동상이몽 / 235

- 안재홍의 집념, 여운형의 결단 / 240

- 우익의 분노 / 244

 

[10] 한반도 분단이 알려지다

- 맥아더의 전보 / 249

- 마닐라행 비행기에 오르다 / 251

- 한반도 분할점령이 알려지다 / 255

- 틈새읽기 : 38선의 획정은 어떻게 이뤄졌을까?

 

[11] 좌우합작, 파국에 이르다

- 우익의 변심 / 267

- 건준의 극좌화 / 272

- 박헌영 등장하다 / 277

- 파국의 94/ 280

 

[12] 통한의 한미연합작전

- 김구의 탄식 / 291

- 대장정 / 294

- 독수리 작전 / 298

- 작전의 변경 / 302

- 광복군, 여의도에 착륙하다 / 305

- 임시정부의 굴욕 / 309

 

[13] 일본의 기만

- 태평양의 패튼 / 317

- -일의 고공 플레이가 시작되다 / 319

- 역전의 성공 / 326

- 틈새읽기 : 여운홍의 마중

 

[14] 인민공화국의 탄생

- 난데없는 등장 / 335

- 뼈아픈 실수 / 340

- 한국민주당의 저주 / 344

 

[15] 성조기가 올라가다

- 삼천리 강산에 새봄이 왔는가 / 353

- 항복 조인식 / 355

- 하지의 일성 / 361

- 통역 권력의 등장 / 366

- 뒤바뀌는 정치 판도 / 369

- “인민은 근심하고 있다” / 375

- 틈새읽기 : 일본인들은 어디로?

 

[에필로그] 대한민국 갈등의 기원을 생각한다

- 남쪽과 달랐던 소련의 점령 / 383

- 스탈린의 결심, 김일성의 등장 / 389

- 이승만의 귀국 / 393

- 찬탁-반탁으로 온 나라가 갈라서다 / 396

- 두 개의 선택지 / 400

- 남남대립의 근원을 생각한다 / 405

 

· 감사의 말

· 미주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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