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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 대원유 [定王 大元瑜, ?~812] 발해의 제7대 국왕(809~812)
【개인 정보】
- 이름 : 대원유(大元瑜)
- 연호 : 영덕(永德)
- 출생 : 미상
- 사망 : 기원후 812년 1월
- 재위 : 809년 ~ 812년 1월
- 전임 : 강왕 대숭린(康王 大嵩璘, ?~809) 발해의 제6대 왕(794~809)
- 후임 : 희왕 대언의(僖王 大言義, ?~817) 발해의 제8대 국왕(812~817)
【가계 정보】
- 강왕 대숭린(康王 大嵩璘, ?~809) 발해의 제6대 왕(794~809)
- 정왕 대원유(定王 大元瑜, ?~812) 발해의 제7대 국왕(809~812)
- 조카 : 대연진(大延眞)
- 희왕 대언의(僖王 大言義, ?~817) 발해의 제8대 국왕(812~817)
- 아들 : 대연준(大延俊)
- 간왕 대명충(簡王 大明忠, ?~818) 발해의 제9대 왕(817~818)
- 정왕 대원유(定王 大元瑜, ?~812) 발해의 제7대 국왕(809~812)
【정왕 대원유 연보】
【기원후 809년】
- 강왕이 죽자 그 아들 대원유가 즉위하고 영덕으로 개원했다. 당나라는 중궁(中宮) 원문성(元文成)을 파견해 선왕을 조문함과 동시에, 대원유를 발해국왕에 책봉하였다. 은청광록대부 검교비서감(銀青光祿大夫 檢校秘書監)과 흘한주도독(忽汗州都督)직에 임명했다.
【기원후 810년】
- 810년 그는 당나라에 사신 2명을 보내 조공하였다.
- 정책면에서는 문왕 이래의 정책을 계승하여, 당이나 일본과 밀접한 관계를 구축했다.
- 810년 왕자 대연진(大延眞)을 견당사로 파견하였다.
【기원후 812년】
- 812년 당나라에서 보낸 사신을 면담했다.
- 즉위 3년만에 병사하였다.
- 아들 대연진 대신 동생 대언의가 계승한 이유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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