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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세기 초에 마지막이자 가장 심한 박해가 발생했다. 디오클레티안 황제 (179)
- 디오클레티안의 제국 분할 통치 (179)
- 디오클레티안의 아내 프리스카와 딸 발레리아는 기독교인이었다. (181)
- 병역에 관한 기독교인이 전체적인 의견을 모으지 못한 상태 – 디오클레티안을 부추기는 갈레리우스 (181)
- 303년 갈레리우스는 디오클레티안을 설득하여 기독교인들에게 불리한 새 칙령을 공표하게 했다. 이때에도 그의 목표는 기독교인들을 죽이려는 것이 아니라 제국의 고위 관직에서 축출하려는 데 있었다. (181)
- 황궁에서의 화재 사건... 디오클레티안은 기독교인들에게 분노를 터뜨려 황실을 섬기는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신들에게 제사를 지내도록 엄명했다. (수상 도로테우스 등 순교) … 기독교인 모두가 신들에게 제사를 지내야 한다고 명했다. (182)
- 갈레리우스 중병에 걸림. 이 병이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신자들의 말을 들었음인지 정책을 수정했다. A.D. 311년 4월 30일. 박해의 종식 (185-186)
- 콘스탄틴과 막센티우스의 대결 – 밀비안 다리 (187-188)
- 전쟁을 시작한 콘스탄틴은 속전속결을 위주로 했다. 그는 밀비안 다리에서 승리를 거둔 후 밀란에서 리키니우스를 만나 동맹을 맺었다. 이곳에서 맺은 협정의 일부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탄압을 중지하고, 그들의 교회들과 묘지들과 기타 재산들을 돌려준다는 것이었다.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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