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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마제국은 멸망했지만, 제국의 정복자들은 대부분 결국 제국의 라틴어에서 파생된 언어를 사용하게 되었으며, 그후 1세기 동안 유럽의 여러 지도자들은 스스로를 고대 카이사르의 참 후계자라고 주장했다.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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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문명과 질서의 수호자가 되었다. 교회는 다양한 방법으로 제국의 멸망에 따른 힘의 공백을 채웠다. 수세기 후 서방에 다시 제국이 성립된 것도 교회의 손에 의해서였다. 교황이 황제에게 제관을 씌워주었다.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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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자들 중 다수가 아리우스주의자... 후에 니케아 신앙을 받아들임.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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