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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료실]577

[한국 교회사] - 김영재(합신대학원 출판부, 1992) 개정증보판 재판에 부치는 말 - 김영재(2009) 한국 교회사 연구 방법론 1. 한국 교회사의 주요 저서와 논문 평이한 역사 서술로서의 교회사 선교학적인 관점에서 본 교회사 기독교토착화와 신학적인 관점에서 본 교회사 민중신학의 한국 교회사 이해 2. 한국교회와 교회의 전통 한국 기독교사와 한국 기독교회사 개신교의 한국 가톨릭 교회사 이해 한국 개신교의 교회 전통 ‘교회 전통’에 대한 이해 3. 한국 교회사의 과제 한국 기독교회사와 경교 1. 동서의 교류와 기독교의 전래 2. 경교의 중국 전래 3. 한반도에 경교가 전래되었는가 4. 경교의 신앙 개조 5. 정토교는 경교의 영향을 받은 것인가 로마 가톨릭교의 선교와 한국 천주교 1. 로마 가톨릭교의 전래 2. 한국 천주교회의 설립 3. 천주교의 수난 개신교의.. 2021. 4. 21.
[한국기독교개척자 한석진 목사와 그 시대] - 채필근(대한기독교서회, 1971) 머리말 - 1971년 김우현 선각자로서의 한석진 목사 - 한경직 한국교회의 개척자 한목사 - 백낙준 제1장. 출생과 소년시절 1. 격동(激動)하는 한국 2. 출생 3. 소년의 구도(求道) 정신 제2장. 신앙의 길에서 1. 입신의 동기 ㄱ. 한문성경 ㄴ. 최초의 전도인 백홍준과 서상윤 ㄷ. 최초의 선교사 원두우 목사 ㄹ. 중국여행 ㅁ. 마포삼열 목사 2. 개척전도자로서의 출발 ㄱ. 성경을 배우려고 서울로 ㄴ. 선교지구의 선정 제3장. 평양교회의 개척자 1. 전도인이 되어 평양으로 2. 토마스 목사(Robert J. Thomas)의 순교의 피 위에 3. 널다리골교회의 창설 4. 평양에서의 핍박 5. 교회의 발전 ㄱ. 청일전쟁과 교회의 발전 ㄴ. 선교사업 기지의 확보 6. 독립협회의 지도자 7. 장대현 교회의.. 2021. 4. 21.
[한국기독교수난사화] - 김춘배(성문학사, 1969) 머리말 서설 : 한국 교회 수난의 특이성(特異性) 일본통치시대의 수난 국내전쟁과 수난 한국교회 수난의 특색 제1부 : 선교초기부터 8ㆍ15해방까지(1866~1945) 눌림의 슬픔과 믿음의 싸움 1. 대동강변에 핀 첫 순교의 꽃 - 토마스의 순교 2. 음모정치를 폭로한 百五인 사건 선교사의 편지에 나타난 이 사건의 허위성 그들의 고문하는 방법 3. 三ㆍ一독립만세운동과 교회의 수난 (1) 동경 유학생의 독립운동 - 동경유학생 독립선언문 (2) 고종황제의 서거와 민족의 울분 (3) 3월 1일의 독립만세 - 독립선언서 (4) 운동의 계획 (5) 상해임시정부 -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1919.4.11 상해) (6) 숫자에서 본 박해상황 (7) 3ㆍ1독립운동과 선교사 (8) 일본중의원의원의 조선민정시찰보고 4... 2021. 4. 21.
[한국 기독교 인물 100년] - 한영제 편(기독교문사, 1987) 간행사 : 신앙 선배들의 발자취를 찾으며 - 한영제 자료설명 : 한국 기독교 인물 100년 1. 천주교인 1. 강완숙 2. 김대건 3. 노기남 4. 뮈텔(Mutel, Gustave Charles Marie) 5. 안중근 6. 이승훈 7. 정하상 2. 개척전도인 8. 고찬익 9. 김약연 10. 김창식 11. 동석기 12. 백홍준 13. 서상륜 14. 양주삼 15. 유성준 16. 윤치호 17. 이기풍 18. 이수정 19. 이종덕 20. 한석진 21. 황종률 3. 신앙운동가 22. 강신명 23. 길선주 24. 김익두 25. 김인서 26. 김인희 27. 박관준 28. 손양원 29. 이기선 30. 이성봉 31. 이용도 32. 전밀라 33. 주기철 34. 최봉석 35. 최중진 36. 한상동 4. 신학사상가 37. .. 2021. 4. 21.
“디아스포라와 현대 연변조선족의 상상된 공동체” - 강진웅(2012) 강진웅(2012). 디아스포라와 현대 연변조선족의 상상된 공동체. 한국사회학, 46(4), 96-136. 종족의 사회적 구성과 재영토화 I. 들어가며 연변출신 시인 석화... ‘연변, 사과배’... 연변 사과배는 사과와 배를 접붙여 만든 신종과일로 남한과 북한 사이뿐만 아니라 중국과 한국 사이에 낀 연변 조선족의 정체성을 빗대는 말로 자주 사용되어 왔다. (97) ‘조선족’이라 불리는 중국내 한인들은 중국의 사회주의 체제 속에서 자신들만의 문화적 순수성을 고집하며 종족적 정체성(ethnic identity)을 유지해 왔다... 근원적으로 바뀌지 않는 종족성을 전제로 하는 본원론적 접근을 통해 분석되거나(전경수), 중국의 국민 정체성과 ‘조선민족’의 정체성 사이에서 이중적인 정체성을 갖는 것으로 분석됨.... 2021. 4. 20.
[평양 기독교 역사 02] “1866년 평양 양란(洋亂)과 토마스의 순교, 그 해석사(2)” - 옥성득(2019) 옥성득 (2019). [평양 기독교 역사 02] 1866년 평양 양란(洋亂)과 토마스의 순교, 그 해석사 (2). 기독교사상, 721, 187-200. 50주년부터 100주년 이전까지 (1), 1916~45년 사회주의자들은 평양 양란을 외국과의 경쟁에서 이긴 전투로 규정하고, 단순 통상 교섭을 넘어 평양까지 와서 중군을 욕보이고 “함부로 사람을 죽이며 재산을 약탈하고 심지어 婦女子(부녀자)까지 凌辱(능욕)”했다고 비판했다. (187) 1928년 「별건곤」의 한 기사... 다시 말해 1866년 제너럴셔먼호 사건은 세간에 ‘최난헌(토마스의 우리나라식 이름) 사건’이라고 불리며 외국인과 상관이 없는 사건처럼 여겨지지만, 미국과의 전쟁인 신미양요로 연결되었으며, 기고자는 통상을 위한 내륙여행을 침략으로 규정하고.. 2021. 4. 20.
[한국 근대사 산책 3] 아관파천에서 하와이 이민까지 - 강준만(인물과사상사, 2007) 제1장. 갈 곳을 모르고 헤매는 조선의 운명 1. 고종의 아관파천 아관파천의 배경과 내막 ‘김홍집ㆍ유길준 등을 잡아 죽이라’ 단발령 철회 을미의병의 보수성 고종의 러시아공사관 생활 ‘아관파천은 엄상국의 작품’ 아관파천에 대한 평가 2. 『서유견문』의 기구한 운명 『서유견문』의 금서화 개화의 등급과 종류 오늘날의 『서유견문』 평가 3. 차라리 가난이 다행이었던 민중의 삶 양반계급은 ‘면허받은 흡혈귀’ 김구의 관찰 조선인의 식탐과 폭식 조선농민의 간도ㆍ연해주 이주 4. 김구의 치하포 사건 김구는 왜 일본인을 살해했는가? 사형 위기에 처한 김구 전화가 김구의 목숨을 살리다 제2장. 『독립신문』과 독립협회의 등장 1. 최초의 민간지 『독립신문』의 창간 『독립신문』 창간 배경 정동파의 역할 정부의 적극적 지원 『.. 2021. 4. 19.
[한국 근대사 산책 2] 개신교 입국에서 을미사변까지 - 강준만(인물과사상사, 2007) 제1장. 갑신정변의 유산 [01] 알렌의 민영익 치료, 『한성순보』의 폐간 실질적인 개신교 입국 『한성순보』의 폐간 『한성순보』와 청국의 갈등 광인사의 출판활동 사진의 수용과 부작용 [02] 한성조약과 톈진조약 한성조약과 온건개화파의 득세 김윤식의 시무론 톈진조약의 두 얼굴 [03] 쌀의 품귀, 담배의 확산 1884년 방곡령 실시 연초제조소ㆍ판매소의 집중 설립 담뱃대 사용금지령 조선인들의 지극한 담배 사랑 제2장. 개신교의 활약 거문도 사건 [01] 언더우드ㆍ아펜젤러의 입국 1885년 4월 5일 부활절 언더우드와 알렌 정동제일교회의 창립 성경 번역과 찬송가 전파 [02] 제중원 설립과 선교사들의 갈등 백성을 구제하는 제중원 선교사들의 사치 이유 선교사들의 내부 갈등 음주ㆍ흡연을 죄악시한 청교도주의 [03.. 2021. 4. 19.
[한국 근대사 산책 1] 천주교 박해에서 갑신정변까지 - 강준만(인물과사상사, 2007) 머리말 - 자위와 자학을 넘어서 근대사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 전문화ㆍ세분화에서 종합화ㆍ총체화로 역사의 현재화를 위하여 역사는 외우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 역사 서술 시각의 문제 도식주의를 넘어서 식민사관과 안티 식민사관을 넘어서 역사의 명암(明暗)을 보자 제1장. 천주교 박해 [01] 동방의 조상숭배는 우상숭배다 장례문화와 천주교문화의 충돌 1785년 천주교를 사교(邪敎)로 규정하다 1789년 프랑스혁명 1791년 진산 사건 문체반정 논쟁 [02] 당파싸움으로 증폭된 신유ㆍ기해박해 주문모ㆍ강완숙의 활약 신유박해와 오가작통법 동정녀 신드롬과 도모지 사형 황사영 백서 사건 신유박해(신유교난)가 식민지화 원인의 시작 부정부패와 1811년 홍경래의 난 개신교 선교사 귀츨라프의 충청도 방문 왕만 바뀌면 재개되.. 2021. 4. 19.